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13일 모바일 게임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에서 여름 맞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25일까지 인기 트레이너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연다. 마무리투수 트레이너 ‘암페로’와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태성’, ‘요한나’의 영입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매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코어 초월석’ 등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하이퍼 영입 10+1 쿠폰 트레이너 영입권 10장’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퍼펙트 라이온즈에서 ‘민첩 투수 콘테스트’가 열린다. 뛰어난 민첩 투수를 육성하고 순위에 따라 유용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