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6일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에 새 지역 파리를 선보였다.
새 지역 파리는 실제 도시의 지적도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해당 지역에서 토지 구매 및 건물 건설,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다른 유저와 함께 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친선전과 채널 익스퍼트3도 오픈됐다.
한편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는 맥도날드와 협업해 팝업스토어 맥도날드 파밭 스토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가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2023’의 엠버서더로 발탁됐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