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3일 모바일 게임 '샬'의 테이블'에 싱코데마요 테마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싱코데마요는 멕시코를 테마로 하는 신규 이벤트 테마다. 퍼즐을 완료하고 ‘시즌 포인트’를 모아 싱코데마요 테마의 코스튬, 하트, 부스터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새로운 에피소드 ‘남겨진 사람들’을 공개했다. 주인공 '샬'’의 친부모 근황을 다룬다. 신규 스토리를 플레이하고 프랑스 해안 도시 ‘에트르타’에서 프랑스 해산물 요리와 프랑스 전통 디저트를 꾸밀 수 있다.
이 회사는 블록을 터트려 피자 박스를 개봉하거나 피자 "각을 없애 나가는 신규 퍼즐 기믹 ‘피자 박스’와 ‘피자’를 선보였다. 또한 50개의 퍼즐 스테이지를 추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