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20일 모바일게임 ‘열혈강호’에 최고 레벨 상향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신림비전' 이벤트를 활성화하고맵 '신행궁림'을 공개했다. 신림비전을완료하면 최대 레벨 제한이125레벨까지 확대된다.
이 회사는 최대 레벨 변경과 함께 성장 콘텐츠의 상한도 해제하며 보다 강력한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련 '풍뢰겁', 130레벨 장비, 특급 속성 '유정'과 '유금' 등을 추가했다.
이 외에도 신병 '전욱반룡단' 각성, 암기 외형 '탈백 추명', 탈것, 프로필, 기연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