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11일 ‘데드사이드클럽 스트리머 배틀 카르텔 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온라인 게임 ‘데드사이드클럽’을 종목으로 치러지는 e스포츠 대회로 1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쌍베, 마왕루야, 김달걀, 빅헤드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8개팀의 팀장으로 참가한다.
대회 총상금은 5200만원이며 작품 트위치 및 유튜브 채널, 인플루언서들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