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9일 온라인 게임 ‘드로이얀’에 새 클래스 듀얼리스트를 선보였다.
듀얼리스트는 용병단에 속한 전역 군인으로 거대한 근육 몸집과 높은 운동능력을 갖췄다. 부메랑과 같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컴뱃링을 무기로 사용하며 중장거리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이 회사는 23일까지 특정 시간마다 경험치 획득, 아이템 획득 확률을 높이는 핫타임 이벤트를 펼친다. 또한 신규 및 복귀 유저들에게 성장 지원 패키지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