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31일 모바일 게임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 '제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제로는 민첩과 정신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중계 투수 트레이너다. '포레스트 엘븐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으며 강력한 투수 라인업 구축에 도움을 준다. 이 회사는 내달 8일까지 육성한 선수 등급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하는 콘테스트 이벤트를, 내달 14일까지 신규 트레이너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각각 개최한다.
또한 '정월 대보름' 출석 이벤트를 통해 올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상급 마스터리 북, 다이아 등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