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8일 카드 게임 '하스스톤의 전장 시즌3가 개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장 시즌3는 리치 왕이 실버문으로 진군하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새로운 하수인 종"과 이중 종"이 등장한다. 이를 통해 전력 "합을 구성하는 데 깊이와 다양성을 더한다. 이 회사는 시즌 3 시즌 패스에서 리치 왕의 스컬지 사이에 벌어지는 치열한 실버문 전투를 주제로 양 진영의 감성이 담긴 신규 게임판과 감정 표현을 출시한다.
이 회사는 오는 18일부터 설날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동안, 퀘스트를 완료해 이벤트 경험치를 모으고 반짝이는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