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스타임즈는 23일 모바일게임 ‘쩐의세계’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을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현대 도시에서 부와 명예의 로망을 이룰 수 있는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대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를 비'해 결혼 생활, 취미 생활 등을 실현시킬 수 있다.

슈퍼카, 요트, 헬기 등의 컬렉션을 모으거나, 골프, 바이올린, 전통악기 등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수집의 재미와 함께 사업 번창, 커져가는 집,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럭셔리 컬렉션, 높아지는 명예와 이에 따라 해금되는 코스튬 등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성우 김하영과 서원석이 연기에 참여해 몰입감을 더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