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지스타 이모저모] 전시장 수놓은 '승리의 여신: 니케' 물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11-18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지스타를 휩쓸었다. 최근의 인기 돌풍을 바탕으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으며 '대세 게임'임을 입증했다.

레벨인피니트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국제 게임쇼 '지스타 2022'에서 시프트업이 개발한 TPS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부스를 열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지난 4일 론칭한 이후 수려한 '니케'의 일러스트와 뛰어난 작품성으로 팬들의 많은 인기를 끌었다. 론칭 후 일주일이 지난 11일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 부스는 지휘관 사관학교 콘셉트로 꾸며졌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공식 라운지 가입, 유튜브 채널 구독, 니케 매칭 테스트, 랩쳐 사격 훈련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게임 보상 쿠폰, 마우스 패드, 티셔츠 등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작중 등장하는 인형 안드로이드 '니케'로 분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포토 세션이 함께 진행된다.

18일 니케 부스는 최근의 인기를 증명하듯 수많은 '지휘관'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줄의 맨 마지막 순번은 약 45분의 대기 시간이 있었을 정도로 긴 줄이 형성됐으며, 많은 관객들이 니케 부스의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기다리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다음은 이날 '승리의 여신: 니케' 부스를 촬영한 사진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 부스는 이날 관객들이 물밀듯이 들어찼다.대기 시간은 약 45분 정도. 이보다 "금 더 짧았다.현장에서는 지휘관들을 위한 코스튬 플레이가 열렸다.모든 미션이 끝나면 돌릴 수 있는 룰렛.준비된 상품 역시 다양하다.

[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