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4일 모바일 게임 ‘MLB 9이닝스GM’에 정규시즌 선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기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1000여명의 선수가 추가됐다. 또한 선수 도감을 포함해 각 구단에 핵심 선수가 등장하며 얼티밋 선수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신규 유저들의 빠른 적응을 위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이뤄졌다. 직관성 개선을 위해 메인화면이 개편됐고 가이드 미션의 난이도도 "정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