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내달 예정된 2.3 업데이트를 통해 특별한 스킨들을 비'해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리오넬 메시는 “평소 휴식을 취할 때 게임을 통해 동료, 친구, 가"들과 소통할 만큼, 게임은 내 일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열광적인 팬으로서 이번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