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27일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새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추가된 시나리오는 이계 5막 2부, 종의 전쟁이다. 에르나를 추적하기 위한 여정을 다루고 있다. 이와 함께 새 지역 수효평야가 오픈됐다. 또한 무공패에 고대 등급이 지원되며 전장 등급이 세분화됐다.
이 회사는 일간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주요 장비 및 성장에 필요한 지급한다. 또한 할로윈 이벤트를 갖고 전설 무공패 석판 등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