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이승현)는일렉트로닉스익스트림과‘그라나도에스파다M’의태국퍼블리싱계약을체결했다고12일 밝혔다.
익스트림은태국에서다양한장르의PC및모바일게임을서비스중인퍼블리셔다.온라인게임‘그라나도에스파다’의현지서비스도맡고있다.
한빛소프트는‘그라나도에스파다’ IP에대한높은이해도및현지유저들과의긴밀한소통,원작온라인게임과의시너지등을종합적으로검토해익스트림과퍼블리싱계약을체결했다고설명했다.
‘그라나도에스파다M’은원작IP를활용해개발중인MMORPG오, 3MCC(3개캐릭터를동시"작하는멀티캐릭터컨트롤시스템)·가문·스탠스·NPC영입등이특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