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6일 오더리게이밍(대표 스탠리 쿠)과 '골드 클럽'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이 체결된 '골드 크럽'은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투 언(P2E) 소셜 카지노 게임이다.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에 소셜 기능을 접목해 재미를 높였다. 작품 내 이벤트와 미션 등에 참여해 게임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작품 외에도 '그랑프리 슬'''베가스'등 다양한 소셜 카지노 게임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르 다각화를 통한 위믹스 생태계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