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인피니트는 연내 서비스 예정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사전예약자가 25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달 7일 사전예약 개시 후 약 한 달만이다. 사전예약자 300만명 달성 시 SSR 캐릭터 ‘디젤’을 출시 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 회사는 작중 등장 캐릭터 '라피'의 PV를 선보였다. 약 1분 분량이며 라피의 냉철한 모습 뒤에 숨겨져 있던 절망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