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5일 온라인 게임 '이터널시티'에 새 캠페인을 선보였다.
추가된 캠페인은 과거 이름을 떨친 문영이 위치한 지역에서 벌어지는 이상현상과 그 원인을 찾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게별 사냥터를 클리어하며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13일까지 어설트를 클리어한 유저에게 쇼핑백을 선물한다. 획득한 쇼핑백 숫자에 따라 추첨을 통해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