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럭워크는 오는 22일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리틀삼국'의 사전예약자가 8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사전예약 개시 후 약 보름 만의 일이다. 회사측은 작품의 출시 전 인기에 대해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캐주얼한 이미지와 아기자기한 세계관에 유저들이 관심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작품 론칭 전까지 사전예약을 갖고 참여유저에게 다양한 재화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