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소어게임즈는 15일 모바일 게임 '삼국지원'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삼국지'를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군대를 모집하고 훈련 시키는 한편 짜릿한 전투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60명 이상의 무장과 30개 이상의 병종, 100개가 넘는 스킬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갖춰졌다.
이 회사는 작품 왕성 쟁탈전에서 첫 황제로 등극한 유저와 연맹원들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연맹 홍보에 나선 유저를 추첨해 구글 기프트카드를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