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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주순위] '발로란트' 7위 … 상위권 영향력 확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8-22

'발로란트'

8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를 보면,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등 슈팅 게임의 강세가 나타나는 한주였다.

엔미디어플랫폼의 ‘더 로그’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8월15일~8월21일) ‘리그오브레전드’의 PC방 점유율은 1.36%포인트 증가한 43.02%를 기록했다. 이용시간도 33만 5542시간 증가한 802만 3993시간을 기록했다.

2위 '피파온라인4'와 3위 '서든어택'은 전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그 뒤로 '배틀그라운드'가 한 계단 상승한 4위로 올라섰고 '로스트아크'는 한 계단 5위로 떨어졌다.

또 '오버워치'가 전주와 동일하게 6위를 지켜냈다. 그러나 그 뒤로 '발로란트'가 한 계단 상승한 7위까지 올라서면서 슈팅 게임의 경쟁 구도가 더욱 복잡하게 펼쳐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메이플스토리'는 이에 밀려 전주 대비 한 계단 떨어진 8위에 랭크됐다. 그 뒤로 9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부터 12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까지는 순위 변동 없이 유지됐다.

'리니지'는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한 13위로 올라섰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14위를 유지했고 '폴가이즈'가 두 계단 떨어진 15위로 약세 전환했다.

16위 '리니지2'와 17위 '카트라이더'는 전주와 동일한 순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에이펙스 레전드'가 두 계단 상승한 18위로 강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사이퍼즈'는 전주와 동일한 19위에 랭크됐고 '테일즈런너'가 한 계단 상승한 20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리니지W'

모바일게임 순위를 보면, 앞서 2위에 머물던 작품들이 반등하며 선두 경쟁 구도가 달라지는 한주가 됐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W'가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하며 2개월 만에 선두 자리에 올랐다. '리니지M'은 한 계단 떨어진 2위로 밀려났다.

이 가운데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랭크되며 강세를 보였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한 계단 떨어진 4위에 랭크됐다.

'리니지2M'이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5위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또 '히어로즈 테일즈'가 두 계단 상승한 6위로 돌연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전주 대비 두 계단 떨어진 7위에 랭크됐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도 한 계단 하락한 8위로 비교적 최근 인기작들의 약세가 나타났다.

또 '로블록스'가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9위로 강세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신작 '타워 오브 판타지'가 첫 순위권에 진입한 가운데 10위에 랭크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피파온라인4M'이 2주 연속 선두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이 가운데 '서바이버!.io(탕탕특공대)'가 돌연 2위에 올라서며 추격 구도가 달라지기도 했다.

원스토어에서는 '디아블로 이모탈'이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하며 한주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그 뒤로 '피파온라인4M'이 2위로 따라 붙는 새로운 경쟁 영상이 나타났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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