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그룹은 12일 ‘플레이투언 엑스포 아시아’에 참가해 웹 3.0 게임산업에 대한 견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블록체인 관련 행사다. 전날 플레이 투 언(P2E) 산업의 미래 토론에 폴 킴 엑스플라 팀 리더가 패널로 참석했다. 폴 킴 리더는 P2E 게임에서 진화하는 플레이 투 온(P2O)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그룹이 추진하는 엑스플라 메인넷의 특징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그룹측은 향후 다양한 블록체인 행사들을 통해 새롭게 출발한 엑스플라 메인넷의 확장과 웹 3.0 게임의 발전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