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대표 배봉건, 정현호)는 1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을 격려 및 지원하는 제도다. 엔픽셀은 설립 이후 월 평균 5%의 임직원 증가세를 유지하며 현재 약 53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또한 사업 다각화에 따라 인력을 증대하고▲장애인선수단 창단·운영 ▲실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양성과 채용연계 등 채용 기회 확대에 앞서고 있다. 엔픽셀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이 같은 고용증대 및 열린 채용 기회 창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