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래닛은 26일 모바일 게임 ‘앨리스 픽션’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작품 사전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서비스는 내일 정오부터 이뤄진다. 이 작품은 가상공간 앨리스에 휘말리게 된 캐릭터들이 원인을 파헤쳐 나간다는 내용의 메타버스 기간 게임이다. 모든 캐릭터의 풀보이스 음성 및 EDM 사운드가 지원된다. 손쉬운 "작만으로 화끈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40연속 뽑기가 가능한 프리미엄 쿼츠 1만 2000개를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