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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카카오 · CJ ENM IP 활용 게임제작 지원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7-22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은 28일까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CJ ENM 판권(IP)을 활용한 게임 제작 업체를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업체로, 경기글로벌게임센터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4개 업체를 모집하며 업체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경콘진의 게임 제작 지원사업은 지난 4년 간 네이버웹툰을 활용해왔다. 6년차인 올해는 카카오엔터와 새로이 협업하고 기존 협력업체인 CJ ENM의 IP를 확대 제공받아 보다 다양한 IP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게임 개발에 활용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는 ▲악녀의 문구점에 오지 마세요 ▲쪽쪽이를 주세요 ▲소금물방 ▲어쩌다햄스터 ▲오무라이스 잼잼 ▲뽀짜툰 등이다. 카카오엔터의 다른 오리지널 IP를 활용하여 개발하는 부분도 협의 가능하다.

CJ ENM은 ▲뱀파이어소녀 달자 ▲신비아파트 ▲군검사 도베르만 ▲어쩌다 사장 등이 이번 게임 개발 대상 IP 이다. tvN 및 투니버스 방영·종영 콘텐츠 또한 협의 가능하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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