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래닛는 오는 27일 모바일 게임 ‘앨리스 픽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작품은 가상공간 앨리스에 휘말리게 된 캐릭터들이 원인을 파헤쳐 나간다는 내용의 메타버스 기반 게임이다. 모든 캐릭터의 풀보이스 음성 및 EDM 사운드가 지원된다. 손쉬운 "작만으로 화끈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이 회사는 작품 론칭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플레이 영상 SNS 업로드 캠페인을 갖는다. 최대 100연 뽑기가 가능한 쿼츠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리듬 게임 ‘사이터스 2’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이뤄진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