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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 캐릭터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7-21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21일 온라인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신규 캐릭터 ‘베리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베리르는 ‘최후의 아비스’로서 아르모니아 대륙의 새로운 위협이 될 존재라는 설정이다. 지능 수치가 매우 높은 딜러 캐릭터로 화염·빙한·전격·특수 팔찌를 무기로 사용해 다양한 속성 공격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방어구는 로브를 착용한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을 흡수해 악마 형태로 변신하는 전용 마법 스탠스인 '쿠피디타스'와, 주변의 힘을 모아 자신이 가진 심연의 힘을 더욱 강화하는 직업스킬인 '울티마 플라스투스'를 사용한다.

한빛소프트는 “베리르는 지난해 출시돼 유저들에게 인기를 모은 마신 길티네에 이어 오랜만에 등장한 심연의 힘을 다루는 캐릭터"라며 "유저분들께서 베르리와 함께 게임을 더욱 즐겁게 플레이하시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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