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는글로벌전자소프트웨어유통망(ESD)판매처들과계약을체결했다고20일밝혔다.

이회사는그린맨게이밍을포함해아난다게임즈,맥게임스토어,메타볼리등글로벌및전세계권역별로게임을판매중인업체22개와손을잡았다.

이회사는이번계약을통해자사타이틀에대한글로벌유저들과접점을확대한다는계획이다.제공되는게임은‘울트라에이지’ ‘그랑브릭슈터’ ‘세븐스칼렛’ ‘검은나비의사이키델리카’ ‘잿빛매의사이키델리카’등5개작품이다. 또 이를 시작으로더많은자사게임을선보일수있도록한다는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