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13일 모바일 게임 ‘2022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에픽 코어 강화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에픽 코어 강화는 강화를 원하는 레전드 코어와 동일한 모양의 레전드 코어 4개, 골드볼 또는 골드스타를 소모해 에픽 코어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다. 레전드 코어보다 업그레이드된 능력치로 더욱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또한 ‘레전드 트레이너 선택 영입’을 추가했다. 유저가 희망하는 레전드 트레이너를 선택해서 영입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 회사는 오는 26일까지 듀얼 속성 트레이너인 ‘하토르’와 ‘프레이야’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미션을 수행하고 슈퍼스타 트레이너 ‘헌터G’를 영입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