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13일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에서 프리미엄 선수 픽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15일 동안 작품에 접속 시 블랙 카드, 프랜차이즈 엘리트 카드 등의 상위 등급 선수 카드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PC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KBO 10개 구단 선수를 활용할 수 있는 PC방 전용 세트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PC방 이용자는 일주일 동안 블랙카드, 프랜차이즈 카드, 엘리트 카드 등을 매일 1장씩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