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6일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서 ‘제2의나라’ 서비스 1주년 굿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된 굿즈는 왕관 쓴 후냐 인형, 후냐 얼굴 모찌 인형, 퐁퐁이 인형 등 총 8개이며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이 중 왕관 쓴 후냐 인형은 예약판매로 이뤄지며 15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각 상품에는 작품 코스튬 소환 쿠폰, 스위트 트링크, 장비 소환 쿠폰 등이 포함돼 있다. 넷마블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은 구로 지타워 3층 ㅋㅋ다방에 위치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