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오는 26일까지 모바일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에서 ‘뒤틀린 운명’ 테마 페이트코어의 확률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뒤틀린 운명 테마는 골드 등급 ‘브룬의 어린 여제-캐리’, ‘계승받는 자-존 돈크’ 및 6개의 페이트코어로 구성돼 있다. 해당 페이트코어 중 선택한 1개의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이 회사는 방어형 영웅 신규 아티팩트 ‘무한의 연쇄 파미얀’을 선보였다. 착용자의 턴이 시작할 때 후열 아군 수에 따라 자신에게 마나를 부여 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