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2'에서호국 보훈의 달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30일까지 매일 출석하면 누적 일수에 따라 단계별 보상을 제공한다. 게임 내 재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타와 포인트는 물론 강화 카드, 스카우트 티켓 등 구단 전력 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다양한 육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일차별 미션 이벤트’도 펼쳐진다. ‘리그 모드 10경기 완료’ ‘스페셜 매치 5경기 완료’ 등 매일 미션 달성 결과에 따라 ‘강화 복구 뱃지’, ‘잠재력 재설정권’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