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래닛은 3일 모바일 게임 ‘앨리스 픽션’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작품 출시 전까지며 앱마켓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자가 특성 수치를 달성할 때마다 보상을 늘려 선물을 제공한다.
이 작품은 가상공간 엘리스에 휘말리게 된 원인을 파헤쳐 나간다는 내용의 메타버스 기반 게임이다. 모든 캐릭터의 풀보이스 음성 지원 및 EDM 사운드가 지원된다. 손쉬운 "작만으로 화끈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캠페인을 리트윗한 유저를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