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일 ‘디아블로 이모탈’을 출시 전 미리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전 플레이 지원과 관련해 회사측은 모바일 게임 배포의 특성을 고려해 원활하게 출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작품 정식 출시는 3일 새벽 2시에 이뤄진다.
이 작품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원작의 뛰어난 액션과 타격감,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갖췄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