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30일 모바일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새 캐릭터 XV 앙헬을 선보였다.
이 캐릭터는 익스트림 파이터의 공격력을 40%, 치명타 피해량을 60% 증가시키는 리더 스킬을 보유했다. 또 스페셜 스킬을 장착하면 모든 적에게 10초동안 매초 공격력의 40% 중독 피해를 줄 수도 있다.
또한 BS레오나, 12레오나를 익스트림 파이터로 성장시킬 수 있게 됐다. 익스트림 파티어로 성장시키면 스킬 쿨타임 감소, 피해량 감소 등의 효과가 주어진다. 이 회사는 릴레이 룰렛, 이벤트 도감 이벤트를 갖고 선물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