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23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외전 스토리를 선보였다.
외전 스토리가 추가된 캐릭터는 무적의 용이다. 해당 캐릭터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투 없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익스프레스 76, 티에치엔에 서약 대사 세트가 지원된다. 아울러상시 이벤트로 이상한 나라의 초코여왕이 오픈됐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과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