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19일 모바일 게임 ‘MLB퍼펙트이닝2022’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올해부터 변경된 메이저리그 규정을 반영했다. 포스트 시즌 참가팀이 기존 10 팀에서 12팀으로 확대되었으며, 내셔널리그에서도 지명타자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각종 이미지를 신규 시즌 콘셉트에 맞게 새단장했다.
이 회사는 오는 26일까지 SE 프라임 레전드 드래프트, SE 레전드 드래프트 등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개최한다. 일주일간 모두 출석할 시 마이팀 몬스터 드래프트를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