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내달 1일까지 모바일게임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서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로키, 드래고나, 루터 등 3개 레전드 트레이너를 보다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로키와 드래고나는 열혈고교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고, 루터는 외야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트레이너다.

슈퍼스타 트레이너 ‘메디카’를 확정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도 시작된다. 주어진 "건의 선수 육성을 통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테스트’도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최강의 좌익수를 육성해 참여 가능하며 육성 횟수에 따라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