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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주순위] '로스트아크' 강세 4위 올라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5-09

'로스트아크'

5월 첫째주 온라인게임 순위를 보면, 전반적으로 PC방 이용시간이 증가한 가운데 한번 탄력을 받은 작품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한주였다.

엔미디어플랫폼의 ‘더 로그’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5월2일~5월8일) ‘리그오브레전드’의 PC방 점유율은 0.91%포인트 감소한 44.38%를 기록했다. 반면 이용시간은 18만 8747시간 증가한 776만 5411시간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 뒤로 ‘피파온라인4’와 ‘서든어택’이 전주와 동일하게 2,3위를 유지했다. 이 가운데 '로스트아크'가 신대륙 업데이트 이후 강세를 이어가며 한 계단 상승한 4위를 차지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전주 대비 한 계단 떨어진 5위로 약세 전환했다. 이후 '오버워치'와 '메이플스토리'가 변동 없이 6,7위에 랭크됐다.

이 가운데 '발로란트'가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한 8위로 강세를 보였다. 이에 밀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 '던전앤파이터'가 각각 한 계단씩 하락한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이후 '디아블로2: 레저렉션'과 '아이온'은 순위 변동 없이 11위와 12위를 지켰다. '리니지2'가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한 13위로 올라섬에 따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카트라라이더'가 각각 한 계단씩 밀려난 14위와 15위에 랭크됐다.

그 뒤로 16위 '사이퍼즈'부터 20위 '에이펙스 레전드'까지 전주와 동일한 순위를 기록했다.

'리니지M'

모바일게임 순위를 보면, 선두 자리의 교체가 반복되며 경쟁의 열기를 더했다. 또 신작보다는 기존 인기작들의 반등이 뚜렷하게 나타나기도 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이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리니지W'는 변동 없이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두 계단 하락한 3위로 밀려나며 선두권의 변동이 나타나게 됐다.

그 뒤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리니지2M' '히어로즈 테일즈' 등 4위부터 6위까지는 전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이 가운데 '로블록스'가 돌연 7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또 '뮤 오리진3'도 8위로 다시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피파온라인4M'은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9위로 강세를 이어갔다. 이 외에도 원스토어와 한국모바일게임산업협회의 중국산 게임 지원으로 지적을 받은 ‘기적의 검’이 10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7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또 '피파온라인4M'이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2위로 올라섰고 '리니지M'이 한 계단 떨어진 3위로 서로 자리 변동이 나타났다.

원스토어에서는 '피파온라인4M'이 2주 연속 선두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그 뒤로 '히어로즈 테일즈'가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2위로 반등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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