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9일 신규 입사자를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온보딩 과정은 회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 Jump On NC, "직에 적응하고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Melt In NC 두 단계로 구성됐다. 신규 입사자는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협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지난 4일 신입 사원이 묻고 대표가 답하는 TJ와의 대화도 가졌다. 또한 신입 사원의 입사 100일을 기념해 직원 이름과 NC를 레터링한 백일 케이크도 선물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