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4일 온라인 게임 ‘오버프라임’의 새 영웅 울루그를 선보였다.
울루그는 큰 북을 두드려 아군의 사기를 높이고 치유를 높이는 서포터 캐릭터다. 작품 유튜브 채널에서 새 캐릭터의 외형과 스킬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이 회사는 9일까지 작품 2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갖는다. CBT는 스팀에서 인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4일 온라인 게임 ‘오버프라임’의 새 영웅 울루그를 선보였다.
울루그는 큰 북을 두드려 아군의 사기를 높이고 치유를 높이는 서포터 캐릭터다. 작품 유튜브 채널에서 새 캐릭터의 외형과 스킬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이 회사는 9일까지 작품 2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갖는다. CBT는 스팀에서 인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