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4일 모바일 게임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새 레전드 트레이너 태성을 선보였다.

태성은 근력과 정신 속성을 동시에 갖춘 선발 투수 트레이너다. 열혈고교 시나리오에서 나만의 선수를 육성할 때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브리트라, 레온, 애니를 열혈고교 구간 특화 트레이너로 추가했다.

이 회사는 17일까지 새 트레이너를 보다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갖는다. 또한 열혈고교 갤럭시 컵과 스킬 포인트 소모량을 10% 할인받는 버닝 이벤트도전개한다.

한편 이 회사는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에 방치모드와 7개의 스테이지를 업데이트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