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케이팩토리(대표 신희태)는 20일 모바일 게임 ‘빌런 마스터: 데드 오어 얼라이브’에 신규 빌런 '울프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울프맨은 방어타입 돌격형 브루저 캐릭터다. 인간과 늑대인간 형태를 오가며 변신하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신규 콘텐츠 ‘머슬카’를 추가했다. 머슬카는 출혈 효과, 뒤로 밀치기, 생명력 회복 등 스킬을 지니고 있으며 매 전투 이를 고려해 배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3일까지 울프맨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수배권을 매일 무료로 지급한다. 또한 한정 판매 이벤트로 울프맨 신규 수배 패키지, 울프맨 진급 패키지 등을 판매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