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 "계현)는 19일 모바일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에 새로운 캐릭터 3성 ‘마호(신데렐라’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마호(신데렐라)’는 후열에서 아군을 지원하는 캐릭터다. 아군의 물리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가장 멀리 있는 아군의 'TP'를 회복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제2부 7장 1~5화를 추가하고 레벨 상한을 190레벨에서 193레벨까지 올렸다. 지역 44 ’[스쿠마 빙맥·서벽]’ 및 랭크 20용 액세서리 3개를 공개했으며 린(데레마스), 우즈키(데레마스), 미오(데레마스) 등의 전용 장비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사이드 스토리 ‘[아스트룸에 피는 쌍륜의 꽃]’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300쥬얼을 지급하는 ‘주먹밥 속엔 누가?’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