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3일 ‘TL’의 트레일러 영상 유튜브 "회수가 400만 뷰를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영상 공개 이후 6일 만에 이뤄졌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이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체 "회수의 절반 이상이 북미와 유럽에서 발생했다.
이 회사는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작품의 트레일러를 제작했다. 방대한 세계관, 역동적인 그래픽, 전략적 전투 등을 영상에 담아냈다.
한편 이 회사는 ‘프로야구 H3’에서론칭 1주년 및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