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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2’ 스타 플레이어 출연한 홍보 영상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3-22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내달 5일 출시 예정 신작 ‘컴투스프로야구V22’의 홍보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홍보 영상에는 작품의 공식 모델인 김선빈(기아 타이거즈), 김원중('데 자이언츠),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박경수(kt 위즈), 박성한(SSG 랜더스), 백정현(삼성 라이온즈), 이영하(두산 베어스), 임찬규(LG 트윈스), 정은원(한화 이글스) 등 9명의 KBO 스타 플레이어가 출연했다.

홍보 영상은 각 선수별 스토리로 구성돼 있으며 ‘그깟 공놀이’라는 작품의 카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투구 인터벌이 긴 백정현 선수는 “야구는 타이밍 싸움이다”라는 멘트를, 최고령 MVP 타이틀을 보유한 박경수 선수는 “몇 살 때까지 받을 수 있는지 보여줄게”라는 다짐 등 선수의 별명과 습관, 기록 등 선수의 특징을 활용한 연출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컴투스의 20여년 개발 노하우를 담은 리얼 야구 게임 신작이다. 3D 헤드 스캔, 모션 캡처로 구현된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생동감이 특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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