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SPOTV와 함께 모바일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12일, 19일, 26일 3회에 걸쳐 SPOTV와 함께 제작한 콜라보 콘텐츠 영상을 공개한다. 콘텐츠 영상에 앞서 지난 2021시즌에 대한 리뷰와 2022시즌을 전망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프로그램이 끝난 직후 해당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콜라보 콘텐츠 영상에는 김재현 해설위원과 김민수 캐스터가 출연한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서 구현된 선수들의 강점과 특이폼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실사형 야구 게임이다. 현재 전용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 보상으로 다이아 타자 선수 선택팩과 A등급 야구 카드 선택팩 등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