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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배경음악에전문성강화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6-08-01

㈜액토즈소프트(대표 최웅)는 8월 1일,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의 배경음악을 국내 전문 세션을 통해 제작했다고 밝혔다.SF어드벤처라는 특화된 장르에 어울리는 적적한 배경음악을 제작하기 위해, 국내 유명 기타리스트들 중 실력이 월등한 함춘호, 이근형, Tommy Kim, Sam Lee 등의 전문 세션들이 ‘어프’의 배경음악 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은 로비, 던전 등 각 장소에 최적화된 음악을 직접 제작해, 최근 규모가 늘어난 게임음악 장르를 세분화 하고 있다.또한 액토즈소프트는 이용자 중 특정집단을 선정한 후, 제작된 배경음악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어프’ 개발실 이세민 실장은 ‘게임은 다른 엔터테인먼트 장르와는 달리 움직임을 모티브로 한 능동적인 장르이다. 게임 속에서 음악이라는 효과가 복합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돼 이번 배경음악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게임한국 황종문기자 (hih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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