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24일 모바일 게임 ‘데카론M’에 신규 지역인 ‘노스 아레나’와 ‘브라이켄 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노스 아레나는 울창한 나무들과 강이 흐르는 습지 형태의 지역이다. 24시간 동안 비가 내리며 곤충, 습지 동물, 괴수 등이 등장한다. 브라이켄 성은 잘 정비된 도시 형태의 성이며, 아르데카 성과 마찬가지로 안전 지역인 내성과 전투 지역인 외부로 구분된다. 다양한 언데드 및 인간 형태의 몬스터들이 나타난다.
신규 지역에서는 저주받은 해골 나무, 애쉬번로드 등 신규 보스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또, 영웅 등급의 ‘한손검’과 ‘채찍’ 등 다양한 고레벨 장비 및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