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8일 모바일 게임 ‘이터널 소드: 군단전쟁’에 신규 소울 웨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용병들을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소울 웨폰 4개를 추가했다. 영웅용 소울 웨폰은 커크스의 ‘케이론의 활’, 아르엘의 ‘알브하임의 벼린 검’이 등장했다. 병사용 소울 웨폰은 로이암 쇠뇌병의 ‘노병의 쇠뇌’ 및 오크 궁수의 ‘호른 보우’를 공개했다. 또한 소울 웨폰 소환 시 등장 확률이 5배 증가하는 확률업 기능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로이암 종"의 영웅 ‘코브’와 오크 종"의 영웅 ‘쿠루미’의 각성을 추가했다. 또한 황무당, 창병, 흑무당 등 4명의 병사를 새롭게 출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